인적성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skct gsat 인적성 관련 질문입니다
대충 7월 즈음부터 매일 조금씩 해커스 파랭이, 렛유인 기본서 풀고 그 책 내부 모의고사, 온라인 링커리어 등 해서 지금까지 대충 지삿 모고 15회분 정도 푼 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가 실력이 거의 안 느는것 같습니다. 계산 쪽에 타고난 편도 아닌것같고요. 일주일정도 공부하고 통과했다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신기하더라고요... 유튜브 강의도 봤는데도 실력이 쉽게 오르지 않네요 게다가 책이나 모의고사마다 수준이 달라서 더 헷갈립니다. 링커리어도 맞추는 문제수가 30~40개로 뒤죽박죽이고 약간 막막합니다. 물론 아직 두달 넘게 남긴했지만 불안하네요. skct도 조금씩 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1. 어떻게 하면 실력을 늘릴 수 있는지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그냥 아직 많이 안 푼 것 뿐인가요? 2. 실제 gsat는 어떤 책이나 모고와 난이도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3. 실제 skct는 링커리어 정도 난이도인지 아니면 다른 책과 유사한 난이도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7
답변 7
- 냠냠냠네넴띤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75%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7월부터 꾸준히 하고 계신데 점수가 안 움직여서 답답하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5회분이면 푼 양은 충분한 편입니다. 점수가 정체될 때 대부분은 푼 문제를 다시 안 보는 경우입니다. 채점하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식이면 30회분을 풀어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가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샜는지로 나눠보시면 문제를 잘못 읽은건지, 접근을 늦게 잡은건지, 계산에서 무너진건지가 보입니다. 계산이 약한 부분은 약점이긴하나, GSAT의 경우에는 문제를 넘어갔다 다시 돌아오는게 되니까 이부분 잘 활용하셔서 풀 수 있는 것과 못 푸는것으로 나누어서 보면 좋겠습니다. SKCT는 다시 돌아올수 없기 때문에... 조금더 신중하게 넘겨야할테지만, 못풀 겠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기는게 고득점에는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고 계시니 방법만 바꾸면 결과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네 양치기도 중요하지만 YouTube 꿀팁들이나 강해지를 통해서 어떤 유역이 나왔을 때 기계적 접근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많은 취준생들이 비슷한 구간에서 정체기를 겪습니다. GSAT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시험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골라내는 시험이라 처음에는 실력이 잘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7월부터 꾸준히 공부했고 모의고사도 약 15회분 정도 풀었다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절대 적게 푼 양은 아닙니다. 다만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문제를 푼 양보다 복습 방식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모의고사를 풀고 정답만 확인한 뒤 다음 회차를 푸는데, GSAT은 오답노트보다 내가 왜 시간을 많이 썼는지 분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료해석에서 표를 읽는 데 오래 걸렸는지, 계산이 느렸는지, 문제를 잘못 해석했는지, 애초에 버렸어야 하는 문제를 붙잡고 있었는지를 기록해야 합니다. 실제 합격자들도 시험장에서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아니라 풀 문제와 버릴 문제를 구분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하나는 영역별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만 계속 풀면 약한 영역이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료해석 계산이 약하다면 계산 유형만 하루 20분 정도 반복하고, 추리에서 조건 정리가 느리다면 그 유형만 따로 모아서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력이 갑자기 오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특정 유형에서 시간이 줄어들면서 전체 점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 공부하고 붙었다는 사례는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분들은 원래 수리 감각이 뛰어나거나 PSAT이나 NCS를 오래 준비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합격자는 한두 달 이상 꾸준히 준비했고, 특히 GSAT은 마지막 한 달 동안 실력이 많이 오르는 경우도 흔합니다. 실제 GSAT 난이도는 시중 모의고사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해커스 기본서는 실제보다 약간 쉬운 편이고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렛유인은 실제와 비슷한 유형도 있지만 일부 문제는 실제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링커리어 모의고사는 회차별 편차가 꽤 큰 편입니다. 어떤 회차는 실제보다 어렵고 어떤 회차는 쉬워서 점수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링커리어 점수만으로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 온라인 GSAT 예제와 최근 기출 유형을 가장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SKCT는 GSAT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GSAT보다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가 많고, 언어와 추리 비중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실행역량과 심층역량까지 포함하면 시험 자체의 피로도가 더 큽니다. 난이도로만 보면 최근 SKCT는 링커리어의 어려운 회차 정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렵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반면 시중 기본서는 실제보다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서를 충분히 푼 뒤에는 반드시 실전 모의고사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질문자처럼 아직 시험까지 두 달 정도 남았다면 오히려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늘리기보다 이미 푼 모의고사를 다시 보면서 시간 단축 훈련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같은 문제를 두 번째 풀 때 풀이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실제 GSAT와 SKCT 점수를 올리는 데 가장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학습량을 보면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기보다 아직 실력이 쌓이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으며, 지금부터 복습 방식을 바꾸면 충분히 점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1. 이게 진짜 1~2주 하고 붙는사람도 있고 1년해도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머리를 타긴합니다만, 어느정도 10권이상 풀면 양치기가되고 머리가 뛰어나서 몇권풀고 떙치는 사람보다도 수없이 많이 풀고 합격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유투브 봉봉 TV 이런거 보면서 계산 빨리하는법익히고 계속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몇권 안푸셔서 더 푸셔야한다고 생각돼요 ㅎ 2. 보통 해커스 하양이보다 약간 쉽습니다, 하양이가 그래도 젤 느낌이 비슷해요 ㅎ 3. 실제 SKCT는 링커리어보다 조금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그렇더라구요.. ㅎ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많은 유형 풀어보고 본인의 풀이법을 찾아야해요 2)렛유인이랑 가장 비슷했던거 같아요 3)난이도 차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 유형도 조금 달랐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적성 시험은 양치기식 풀이보다는 본인만의 유형별 접근법 정립과 오답 분석이 실력 향상의 핵심입니다. 정답률이 낮은 수리나 추리 유형을 골라내어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과 틀린 문제의 풀이 메커니즘을 복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제 GSAT 난이도는 해커스 파랭이 기본서나 하얗이 실전 모의고사 수준과 가장 유사하게 출제되는 편입니다. SKCT의 경우 렛유인이나 봉봉TV 교재의 고난도 유형과 비슷하며 링커리어 모의고사보다는 정교하고 난이도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험까지 두 달 이상 남은 시점이므로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루틴을 유지하시면 충분히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 풀이 양의 부족이라기보다는 오답 분석의 방식과 시간 배분 전략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많은 모의고사를 푸는 것보다는 틀린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내가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와 과감히 버려야 할 문제를 구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계산 능력이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문제 속에서 연산 과정을 줄이는 요령이나 선지 소거법을 체화하면 정답률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 GSAT의 난이도는 출제 시즌에 따라 체감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커스나 에듀윌 같은 대형 출판사의 최신 실전 모의고사 수준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는 출제사에 따라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수 있으므로 점수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시간 관리 감각을 익히는 용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KCT의 경우 GSAT와는 유형과 출제 기조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단순히 GSAT 모의고사 기준이나 특정 커뮤니티의 온라인 난이도에만 의존하기보다는 SKCT 전용 기본서와 봉투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영역과 문항 스타일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직 두 달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으므로 지금까지 푼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며 약점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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